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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장소음

아파트 공사장 소음, 언제가 가장 시끄러울까?토목공사부터 준공까지 공정별 소음·진동 총정리

by 주거문화개선연구소 2026. 6. 13.

아파트 공사장 옆에 살고 있다면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도대체 언제까지 시끄러운 걸까?"

놀랍게도 공사장 소음은 공사 단계마다 완전히 다릅니다.

어떤 시기는 집이 흔들리고,

어떤 시기는 쇠를 내려치는 소리가 들리고,

어떤 시기는 절단기 소리가 하루 종일 이어집니다.

오늘은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기준으로 공정별 소음 특성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1. 토목공사

가장 큰 진동이 발생하는 시기

대표 작업

  • 터파기
  • 흙막이
  • 파일공사
  • 암반굴착
  • 발파

주민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단계입니다.

특징

  • 저주파 진동
  • 창문 흔들림
  • 벽체 떨림
  • 불안감

대표 장비

  • 브레이커
  • 항타기
  • 굴삭기
  • 천공기

예상 소음

90~110dB


2. 골조공사

가장 오래 지속되는 공사

대표 작업

  • 철근
  • 거푸집
  • 콘크리트 타설
  • 알폼 해체

특히 알폼 해체는 공사장 민원의 대표 원인입니다.

주민들은

"쇠를 던지는 소리"

라고 표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상 소음

80~100dB


3. 외부공사

대표 작업

  • 창호
  • 외벽
  • 석재
  • 도장

금속성 충격음이 많이 발생합니다.

예상 소음

80~95dB


4. 마감공사

대표 작업

  • 배관
  • 전기
  • 타일
  • 천장

의외로 절단기와 전동공구 소음이 많습니다.

예상 소음

75~95dB


5. 준공단계

대표 작업

  • 조경
  • 포장
  • 보수

소음은 감소하지만 차량 이동은 계속됩니다.

예상 소음

70~85dB


FAQ

가장 시끄러운 공정은?

토목공사입니다.


가장 오래 지속되는 공정은?

골조공사입니다.


발파가 끝나면 조용해질까?

아닙니다.

알폼 해체와 철근 작업이 이어질 수 있습니다.


핵심요약

  • 토목공사가 가장 강한 진동을 발생시킨다.
  • 골조공사가 가장 오래 지속된다.
  • 알폼 해체는 대표적인 민원 원인이다.
  • 공정별로 대응 방법이 달라야 한다.

주거문화개선연구소

주거문화개선연구소는 공사장 소음·진동, 발파진동, 저주파 소음, 환경분쟁 피해보상 등을 연구하고 있습니다.